미군 매향리 못쓴 대신 태백 필승사격장서 훈련
주한미군이 지난달 매향리사격장에서 훈련을 중단한 뒤 대신 강원 태백시 필승사격장에서 기총 사격 및 포탄투하 훈련을 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공군의 고위 관계자는 6일 “당시 매향리에서 문제가 불거져 훈련을 할 수 없게 된 주한미군 51전투비행단의 요청에 따라 태백에 있는 필승사격장을 쓰도록 했다”고 말했다.
필승사격장은 그 동안 주한미군과 한국 공군이 함께 사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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