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 희망터(go pp)

인터넷을 통해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 반대 서명운동

을 전개하고 있는 [5·18 완전해결과 정의실현, 희망을 위한 과거청

산국민위원회](상임공동대표 김상근, 과거청산국민위)가 국내 통신망을

통해서도 사면 반대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과거청산국민위 사무국의 이민우 간사는 “요즘 정치권과 일부 언론에

서 ‘사면’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크다”며 “전 씨 등의 사면에 대한 반역

사성과 반민주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방법으로 통신을 이용하게 되었

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청산국민위는 사면 반대 서명운동과 더불어

통신상에서 5·18진상규명과 철저한 명예회복 사업, 5·6공 시절 인권

피해에 대한 신고 접수, 인권피해 증언의 장 운영, 5·6공 시절 양심

수들에 대한 석방과 명예회복 운동 등의 진행사항을 알리고 통신인들

의 의견도 들을 예정이다.

사면 반대 서명이나 의견을 개진하고자 하는 사람은 천리안 희망터(go

pp)로 접속해 14번 외부단체 & 대학소식에 들어가면 된다.

1997년 8월 2일 토요일 인권하루소식 제938호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