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문학상’ 10번째 공모
12월말 마감…”잘 꾸민 글보다 삶의 이야기를”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전태일문학상’이 작품 공모에 들어갔다. 전태일문학상은 ‘전태일 열사의 뜻을 기리는 한편 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이 담긴 글을 모아 함께 나눈다’는 제정됐다.
전태일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문학상 운영위와 월간 [작은책]이 주관하는 이번 작품공모는 시, 소설, 생활글, 기록문 등 4개 부문에 걸쳐 이루어진다. 음모마감은 올해 12월말이며, 내년 1~2월 심사를 거쳐 5월에 수상작을 발표한다.
문학상 운영위는 이와 관련해 “세련되게 잘 꾸민 글보다는 일하는 사람들이 쓴 삶의 이야기를 기다린다”며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 동료들과 이웃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내용과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적어 보내달라”고 주문했다. 알아볼 곳-전태일기념사업회(02-3672-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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