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공짜로 음악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냅스터에 대한 미 연방법원 항소심리가 2일 개시됨에 따라 냅스터 웹은 하루빨리 보다 많은 음악을 다운로드 받으려는 대학생들로 북적거리고 있다고 3일(이하 조지아주 아덴즈현지시각) CNN닷컴이 전했다.

2천800만 냅스터 이용자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대학생들은 전미음반제작자협회측이 저작권 침해 혐의로 제소한 냅스터에 대한 항소심이 개시됨으로써 냅스터웹 페이지 폐쇄 판결이 곧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판결전에 하루빨리 많은 음악을 공짜로 다운로드 받기 위해 이같이 이 웹사이트로 몰려들고있다고 CNN은 분석했다.

한편 냅스터를 통해 공짜로 음악을 다운로드 받는 대학생중 일부는 죄책감을 느끼고 있기는 하지만 공짜 다운로드 행위를 그만 둘 생각은 거의 아무도 하고있지 않다고 이 닷컴은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