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본격적인 전자정부의 출범을 알린다며 야심차게 준비한 인터넷 포털사이트(FirstGov.com)가 정작 해커의 공격에 대한 방어장치를 갖추지 못해 운용 초기부터 부적격으로 판정됐다고.
데이비드 머클루어 의회 일반회계국(GAO) 정보기술관리부장은 하원 정부개혁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빌 클린턴 대통령이 지난달 22일 발족시킨 FirstGov.gov 사이트는 2700만개의 관공서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관문이지만 종합적인 안전 계획조차 없어 보안관점에서 운용 부적격으로 판정됐다”고 지적.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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