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권영길)은 일본 정부와 기업에

일제하의 조선인 징용·징병, 정신대문제에 대한 사과와 보상을 촉구

하기 위해 배범식 부위원장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 노총등 유관단체들과 연대해 일본정부등을 ILO 조약 29호

(강제노동금지) 위반으로 제소하고, 일본 법원에 소송을 거는등 다양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1997년 8월 16일 토요일 인권하루소식 제 9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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