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2000 민간포럼 여성분과는 ‘한국·아시아·유럽 여성의 인권침해 현황과 공동대응과제’를 주제로 워크숍을 갖고 각국 정부가 여성인권을 유린하는 매매춘 방지에 앞장설 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19일 발표했다.

여성단체연합 등 15개 국내 여성단체와 아시아·태평양의 여성 매매춘 반대연대 등 20개국 36개 단체가 참여한 이날 성명에선 “각국 정부는 성매매방지법을 강화하고,국내외간 범죄연결망을 통해 발생하는 매매춘 피해자 발생 방지책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혜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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