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산업연맹 부위원장 김희준 동지를 기억하십니까?
– 84년 만도기계 입사
– 98년 9월 경찰력 침탈, 수배, ‘명동성당’ 농성 시작(당시 사무국장)
– 98년 12월 해고
– 99년 2월 금속산업연맹 부위원장에 당선
– 99년 4월 임시대의원 대회 김희준 동지 금속산업연맹 파견 결의
– 99년 8월 수배 해제
– 2000년 3월 복직(문막공장)
– 현재까지 단체협약에 따라 상급단체 파견자 처우에 대한 노,사간의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슴
동지들! 금속산업연맹 부위원장으로 우리 노조에서 파견 결의한 김희준 동지는 현재 신분보장도 안되고 있으며 그렇다고 사측에서 파견을 인정해주는 것도 아니지만 성실히 연맹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8일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노조 차원에서 김희준 동지의 생계비 지원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사측에 촉구해보는 것으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연대와 전진을 위한 현장신문’은 대의원 대회에서 파견을 결의하였다면 단체협약의 해석상의 논란을 떠나 규약상 공식적인 ‘노동조합 활동’에 속하며 이로 인한 불이익을 노동조합에서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여러 이유로 그렇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벌써 9개월째 생계비가 지급되지 않는걸 뻔히 알면서 모른 척 할 수만은 없습니다.
최소한의 동지애로, 금속노동자들의 고용안정과 생존권 사수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김희준 동지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회를 조직하고자 합니다.
후원사업은 ‘후원금 모금’과 ‘기타 후원사업’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동지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후원사업에 함께 하실 동지들께서는 ‘현장신문’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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