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디오노조의 권영민산안국장이 사퇴하고 12월 1일부로 현장에 복귀하기로 결정하였다. 권산안국장은 “지난 임기동안 집행하면서 못내 아쉬운점도 많다. 또한 끝까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하차하게 되어 조합원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앞서지만 보다 더 원칙적인 길을 걷기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라고 뜻을 밝혔다. 이로서 권산안국장의 사퇴를 계기로 그동안 집행부가 관료화 내지는 타성에 빠지는것아니냐는 일부 조합원들의 비판이 수면위로 떠오르게 되었다. 이후 단협투쟁에 적지 않은 차질을 빚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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