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부는 ERP 문제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평택공장에 지난 11월 13일부터 ERP 시스템이 도입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미 회사에서는 노사협의를 통해서 ERP 시스템을 도입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바 노동조합에서도 노사협의는 물론 홍보물을 통해서 ERP시스템은 현장통제에 주목적이 있다고 분명한 반대의 입장을 밝힌바 있다. ERP문제는 본조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는 분명하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지부는 팔짱만 끼고 있으라는 뜻은 아니다. 평택지부는 이 문제에 대한 대응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스럽다. 회사에서 노동조합을 배제하고서라도 도입 하려는 의도가 곳곳에서 보이고 있는데 지부는 이 문제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할 시기임을 직시하여야 한다. ERP를 인정하고 갈 것인지 아니면 투쟁을 배치해서라도 막아야 할것인지 분명한 입장을 보여야 할 것이다. 본조에서 하는데로 지켜보기만 하는 방관된 자세로는 조합원들을 바른 곳으로 이끌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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