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본부는 이수희-이재웅-이재남 3명 출마

공공연맹(위원장 김연환) 임원선거에서 박태주 연구전문노조 산업연구원지부 부지부장과 양경규 현 민주노총 부위원장(기호순)이 승부를 겨루게 됐다.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처장후보가 동반출마토록 한 이번 선거에서 박태주후보는 김태일연맹부위원장(생산성본부), 이문희 사회보험노조 정책위원장과 함께, 양경규(서울상공회의소)후보는 양한웅 공공부문해복투위장(한국통신), 서형석 연맹교육선전실장(서울지하철)과 각각 한 조로 출마했다.

또 여성할당제부위원장에는 이혜선(연구전문노조 보건사회연구원지부) 현부위원장이 단독출마했다. 업종분과부위원장에는 이동걸 한국통신노조위원장(정보통신)이, 이주동 농업기반공사노조위원장(공공서비스)이 등록을 마쳤다. 그러나 3명의 부위원장과 4개 업종분과 부위원장에는 출마자가 없었다.

후보자들은 28일부터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가며 12월13일 열리는 연맹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들의 심판을 받게 된다.

한편 민주노총 서울본부(본부장 이수희)도 다음달 7일 임원선거에서 첫 경선을 치르게 됐다. 지난 27일 후보자등록을 마친 결과 이수희(사회보험노조) 현 본부장, 이재웅(대현노조) 남동지구의장, 이재남 기아자동차노조 전 위원장(기호순) 등 모두 3명이 출마했다.

이황미 leehm@nodo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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