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남지부] 한나라당 사 앞 집회 속보…..
[전영기련 서울서남지부] 언론개혁의 목소리를 내야할때~
전영기련 특별취재반 (서울 여의도 수요일 오전 12시)- 연일 강추위가 점심시간을 맞은 여의도 일대의 직장인들의 발걸음을 제촉하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 및 전국 의 언론노동자들이 일제히 언론개혁의 목소리를 외쳤다.
언론개혁시민연대 김중배 상임공동대표는 “우리 나라의 언론은 지금 어떠한가? 이들은 우리 민중의 이해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가고 있다”며 한국 족벌 재벌언론의 폐허와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것이 우리나라 대한민국 언론의 모습이며, 우리가 힘을 모아 싸워나가야 한다”라며 결의를 다졌다.
한편, 성유보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언론은 현재 방향감각을 상실하고 있다. 머지 않아 국민들이 이들 재벌, 족벌언론사들의 행태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폭팔할것이다. 작금하의 정치권은 이러한 언론들을 개혁하고 고치려고 하는 의지가 없어보인다. 따라서 우리는 사회의 포괄적 개혁운동에 언론개혁을 중심으로 제2의 시민 혁명을 준비해야 한다” 라며, 현재의 언론계의 부도덕성과 정치권의 신문개혁 언론개혁 에 대한 각성을 촉구했다.
또,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김은주 신문모니터위원회 위원장은 신문개혁 국민운동 10대 운동지침 선언을 통해, 신문개혁, 언론개혁의 국민적인 행동과 참여를 촉구했다.
이번 집회는 시민사회단체와 언론노조들이 언론개혁의 절박함을 전국민적으로 확산하고, 언개련이 입법 추진중인 정간법 개정과 국회 언론발전위원회 설치 결의안의 처리를 위한 여론화의 토대를 쌓아내어 언론개혁을 위한 신호로써 앞으로 지속적인 집회와 기자회견이 명동성당에서 열려질 예정이다.
12월 6일(수) “정간법개정 및 신문개혁 촉구 시민사회단체·언론노동자 결의대회를 시작 으로, 12월 7일(목) “신문개혁 촉구 농성 기자회견”(농성돌입, 농성1일차) (오전11시, 명동성당 앞), 12월 8일(금) “언론사 세무조사 실시 촉구 집회”(농성2일차) (오후12시∼1시, 종로YMCA 앞), 12월 9일(토) 신문개혁촉구 농성 3일차, 12월10일(일) “신문개혁촉구 결의문 채택 및 농성해산 기자회견” (오전11시, 명동성당 앞)등 “연말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언론개혁의 필요성과 대중화를 위해 실시할 예정이다” 며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는 밝혔다.
시대를 선도하는 국제진보연대의 기수
전영기련 서울서남지역 특별취재반
본 기사는 영문으로 재편집됩니다
(nacep.jinbo.net)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