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8일 새벽 6시 30분 경, 이랜드 노조 조합원들이 서울 중계동 아울렛 매장을 전면점거했습니다.
파업 180여일간 해고 50여명, 구속 6명, 수배 18명. 대다수가 여성들인 조합원들은 이제 더 이상 회사의 노조말살과 파업장기 화전술에 참을 수 없어 드디어 목숨을 건 투쟁에 돌입한 것입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용역깡패와 이를 비호하는 경찰의 폭력에 짓밟힌 채 모두 경찰에 강제 연행돼 또 다시 대량구속의 위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죽을 수는 있어도 물러설 수 없다는 이랜드 노조 투쟁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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