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연합 등은 3.8세계여성의날을 앞두고 매년 선정 발표하는 \'올해의 여성운동상\'에 여성민우회 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 전 이랜드노동조합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여름을 넘기면서 일명 \’스머프티\’라 부르는 이랜드일반노조 홈에버조합원티를 옷장 속에 넣어두던 황선영(홈에버 월드컵분회)씨는 이 티셔츠를 다시 입을 날이 올 거라고는 생각조차 안했다고 했다. 이랜드 투쟁 300일, 정확히 302일째 되는 날 이랜드 일반노조 홈에버 조합원들은 파란색 \’스머프티\’를 다시 입었다.
평범한 ‘40대 가정주부’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이 사측의 대량 해고에 반발하며 홈에버 매장을 점거, 지난해 비정규직 투쟁의 ‘상징’이 됐던 이랜드일반노조(이랜드노조)가 4월 총선에서 진보신당(준)의 품에 안겼다.
비정규직 집단해고에 반대하며 이랜드일반노조가 7일째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동당 대선주자인 권영길·노회찬 의원이 5일 홈에버 상암점 농성장을 방문해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랜드노사가 설연휴 뒤 본교섭을 재개했지만 회사(회장 박성수)가 노조말살의도를 버리지 않고 있어 노조(위원장 배재석)가 새로운 투쟁을 다짐하고 있다.
이랜드노조(위원장 배재석)가 지난 10일부터 중계아울렛 앞에서 단식투쟁과 전조합원 노숙투쟁을 벌이는 등 결사항전에 나섰다. 또 대통령 직속 여성특위가 지난해 12월29일 이천일아울렛의 '군부대 서비스교육'과 인솔간부들의 행위를 성희롱으로 판정하고 회사에 시정을 권고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기독교기업 이랜드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파업 1백80일을 넘긴 이랜드노조(직무대행 채운기)가 지난 8일 이랜드가 운영하는 서울 중계동 이천일아울렛 점거농성에 이어 힘찬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이날 새벽 40여명의 노조원들이 비정규직 철폐, 생활임금 쟁취, 민주노조 사수 등을 내걸고 매장과 전산실 점거농성에 들어갔다.
노동자들에게 악질적인 기업의 상품은 불매되어야만 자본가들이 노동자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랜드 노동자들이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 노동자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불매운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호소합니다!
한국통신 계약직, 이랜드, 멀티데이터 노동조합 등 비정규직의 고용안정을 요구하는 공동투쟁이 본격화됐다. 이들 노조의 연대 파업투쟁은 '비정규직 화두'를 노동계에 계속 던질 것으로 보인다
12월말이 되면 실재 한통 계약직노동자들은 도급으로 넘어가던지, 아니면 한통을 그만두던지 양자택일에 놓이게 되며, 이미 많은 수의 계약직노동자들이 도급으로 넘어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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