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오만도 노동조합 임원 선거
11월 10일 ‘조직형태 변경’ 결의 이후 12월 1일 입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 발레오만도 노동조합 초대 임원 선거는 “꾸준한 활동, 지칠줄 모르는 투쟁, 패기 있는 집행”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훈우, 신시연, 정연재 팀과 “축적된 경험, 냉철한 판단, 탁월한 실무”를 주장한 윤희용, 임기환, 고종식 팀이 겨루었다.
12월 13일 치러진 투표 결과 투표인원 642명(97.7%) 중 371(58%)표를 획득한 이훈우, 신시연, 정연재 후보가 당선되었다.
“노동조합의 힘은 조합원과 현장의 힘, 바로 현장 조직력이다”라고 유세에서 강조하였던 이훈우 위원장 당선자의 소감을 들어본다.
“기쁨과 동시에 책임이 무겁다. 선거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당차게 출발하겠다. 고용안정에 역점을 두고 외국자본의 허구성과 본질을 파헤치고 투쟁하며, 실질적 산별노조 건설에 노력하겠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민주적 집행을 해 나갈 것이다.”
‘연대와 전진을 위한 현장신문’은 이훈우, 신시연, 정연재 동지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동지들의 투쟁에 함께 하겠습니다.
금속산업연맹 김희준 동지 후원에 참여해주신 동지들께 감사 드립니다.
지난 3월 해고자 일괄 조기복직에 따라 문막공장으로 복직하였으나 사측의 ‘상급단체 파견 불인정’으로 해고자 시절 보장되던 노동조합 신분보장마저 끊긴 채 금속산업연맹 부위원장으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김희준 동지 후원에 참여해주신 동지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특히 전폭적인 참여로 조기에 후원사업을 마무리해주신 익산지부 동지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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