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요구를 넘어 쟁취 투쟁에 나선다.
특별 성과급 관련 관심을 모았던 12월 15일 노사협의회가 사측의 불성실 교섭 태도로 1시간여 만에 결렬되였다. 노조는 사업계획 이상의 흑자 이윤에 대하여 현장조합원들의 몫을 요구하였지만 사측은 부채상환과 외자기업의 특수성만을 주장해 노사협의회는 결렬되었다.
이에 노조는 즉각적인 투쟁을 배치 15일부터 잔업을 두시간으로 통제하고 특근을 거부키로 하는 한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어느 때 보다 “현장의 몫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 향후 사측의 태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성과급과 관련하여 가뜩이나 시끄러운 현장에 작업복 지급과 관련 다시 한번 조합원들의 빈축을 사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내용인즉 하절기 작업복을 달랑 한 벌씩만을 지급하고 현장에 작업복착용을 강요하는 일들이 바로 그것이다.
현장 조합원들은 “경주 발레오만도는 작업복 세탁도 해준다는데 작업복 한 벌로 겨울을 나야 한다.”며 얄팍한 사측에 태도에 분노했다.
브이디오 한라도 김희준동지 후원에 나서
브이디오한라 현장 동지들은 한때는 하나의 조직으로 단결했었고 열정적인 활동과 훌륭한 노조간부로 기억되고 있는 김희준동지후원 사업을 12월 15일부터 전개하고 있다.
‘한번 동지는 영원한 동지’라며 흔쾌히 후원에 참여해주는 조합원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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