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강도 강화가 경사스런 일?

12월 17일 식당 앞에 경사스런(?) 프랑카드가 부착 되었다. ALTERNATOR 11월 생산량

신기록 달성을 경축 한다는 내용 이었다. 잔업, 특근에 뺑이 치며 일한 현장의 고통을 뒤로 한채 노동강도 강화하여 생산성 향상 된 것이 사측에게는 경사 스런 일이었나 보다. 언제나 그랬듯이 자본은 현장의 노동자는 기계이기를 원하고 배부른 잔치는 경영진의 몫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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