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의 부식의 질이 날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어 조합원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평택공장의 식당이 LG로 넘어간 후 약 두달간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따가울 정도로 메아리치고 있다. 걸핏하면 탄 음식주기, 야간에 식은국 주기에 조합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점심식사의 질은 누가 보고 있기라도 하는것처럼 그럴듯하고 먹음직스럽게 차리지만 아침식사와 야간자들 식사는 먹을테면 먹고 말라면 말아라는 식의 태도에 세끼를 회사에서 전부 해결하는 조합원들 사이에서 회사는 무엇하고 있나?라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이다. 외주업체로 넘어가면 식사의 질이 좋아질 것이라는 조합원들의 소박한 기대가 회사와 외주업체의 불성실한 태도로 인하여 산산조각 나고 있다.
회사와 외주 식당업체의 양심적인 태도를 조합원들은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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