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복투 새위원장에 김성환씨
민주노총 해고노동자복직특별위원회(전해투)가 이천전기(현 일진중공업) 해고노동자 김성환씨를 새 위원장으로 뽑았다.
전해투는 지난해 12월28일 46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어 김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김위원장은 “해고자 원직복직이라는 전해투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민주노총 특별위원회로서의 위상을 찾아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위원장은 지난 96년 11월 해고된 뒤 삼성그룹해고자원직복직투쟁위원회 의장을 맡아왔다.
이황미 leehm@nodo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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