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지부 민주현장조직 통합하다
문막지부에서 활동하던 문막현장민주동지회와 민노회는 수개월의 논의 끝에 민주연대노동자회로 통합키로 하고 1월 14일 총회를 가졌다. 총회에서 이종선 동지가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문막공장 사업에 대한 활동력을 높이기 위한 이번 통합노력이 결실을 맺어 노동조합 발전을 위한 첫발이 되길 기대한다.
신차종 외주 문제 이제는 달라지려나
문막지부는 아웃소싱과 뒤이은 MS차종의 외주문제가 사측의 의도대로 추진되었다. 그리고 HP1(신차종-하이랜더)의 외주 문제가 또다시 현장에 달구어 지고 있다. 노동조합은 HP1에 대해서는 MS처럼 무기력하게 대응하지 않기 위해 사측과의 실무협의에서 이미 들어온 280개 외주물량을 소진한 후 예전과 같이 단품으로 조립을 하기로 하고, 가공부분을 포함한 문제는 설 이후 노사협의를 통해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노동조합은 이번 문제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준비하고 해결해 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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