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대설이 내린 후로 회사가 제설 작업을 제대로 하지않아 사원들의 고통이 말이 아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에는 가히 전쟁이라 할 정도로 어려운 주차난 때문에 곳곳에서 고성이 난무하고 회사를 원망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눈이 얼어 얼음덩이로 완전히 변하여 접촉사고는 물론 안전사고의 위협까지도 도사리고 있는데도 회사는 아는지 모르는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전 사원들의 분노를 샀다. 식사를 하러 갈때도 넘어져서 다칠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직원들의 안전은 뒷전에 두고 생산량 증가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회사의 태도가 모든 사원들의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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