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미디어·문화운동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준비되는 ‘서울

국제 노동자미디어(Seoul International Labor Media) 97’의 기자설명

회와 조직위원회 발족식이 9일 오후 세실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이날 발표된 바에 따르면 행사로는 주제토론 및 워크샵, 시현, 제1회

국제노동영화제 등이 마련되었다. ‘주제토론 및 워크샵’은 노동운동

과 네트워크를 통한 조직화·노동조합과 정보통신기술의 활용사례 등

의 주제를 가지고, 각 주관단체별로 경험을 정리·발표하는 형태로 진

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외에서 제작된 노동운동 관련 영화를 상영

하는‘국제노동영화제’도 현재 준비중이다.

1997년 9월 10일 수요일 인권하루소식 제9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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