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투쟁 대책위원회 구성 공식활동 전개
가족 투쟁 대책위원회 구성 공식활동 전개
2월 17일 상황
정리해고 분쇄를 위한 가족 투쟁 대책위원회가 공식적으로 구성되어 활동에 들어갔다.
가정에서 정리해고를 통보받은 분노와 적개심으로 회사에 모인 조합원 부인들을 모아 결성되어오는 정문 투쟁에 첫 결합을 하였다.
30여명으로 출발하였지만 정리해고된 조합원 연락처를 확보하고 전투쟁으로 계속적으로 조직작업에 임하기로 하였다.9시부터 피켓제작 작업을 마무리하고 남편들의 투쟁에 어떻게 지지엄호할 것인가를 토론하는 자리는 사뭇 진지하고 분한마음이 역력하였다. 처음 참여한 부인은 눈에 눈시울이 적셔있었고 젖먹이 애기까지 업고 회의를 진행하였다.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에 다소 회의 진행에 어려웠지만 힘차게 노동가요를 부르는 모습이 반드시 정리해고를 철폐하고 남편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하고 정문투쟁에 피켓으로 저력을 보여주었다.
가족 투쟁대책위 의장은 정리해고 된 부인들이 다소 힘들고 어렵지만 회사로 출근했으면 한다면서 전화조직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매일 차후 집결시간은 오전, 오후로 정해서 홍보하겠습니다. 각문으로 오셔서 노동조합으로 연락해 주기를 부탁했다.
노동조합 전화번호
520 – 2941 ~ 4
520 – 2938. 2948
가족대책위 대장 011-9682-8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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