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교육’은 노사협의 대상이다. 사전에 협의하라
3월 5일부터 27일까지 현장 조합원들과 관리직 사원들을 대상으로 한마음 연수가 실시된다.
지난 5일 1차로 생산1팀의 현장조합원들이 교육을 떠났다. 1박 2일의 일정으로 실시된 교육에서 현장의 여조합원들이 부상을 입는 등 교육내용과 관련하여 현장의 조합원들이 불만을 토로하는 등 한동안 이와 관련하여 무성의한 사측의 태도를 꾸짖었다. 교육장을 CCTV 로 감시하며 자세가 불성실한(?) 조합원들을 가려내고 산악행군을 한다며 해병대에서나 찾아볼수 있음직한 훈련을 강요하는 등 괴이한 교육으로 이어졌다. 뒤늦게 노조에서 문제를 제기. 교육내용과 시간을 변경하는 한바탕 코미디를 연출했다. 하지만 교육내용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고도 무분별한 자본의 기업문화 교육을 거부한 현장의 활동가들에 대한 무단이탈코드 적용을 아직까지 철회하고 있지 않고 있어 향후 이들에 대한 처리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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