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3월 12일부터 주차장 통제를 시작했다. 늘어나는 자동차 때문에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며 취한 조치인데 본관에 근무하는 사람과 연구동에 근무하는 사람들에게는 빨간 스티커를 지급하여 본관 주차장에 주차하게 하고 그외 공장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에게는 녹색 스티커를 지급하여 한라공조쪽에 위치한 주차장과 실차 시험을 하고 있는 남문 주차장쪽에 주차를 하게 하였다. 그러나 설문조사에 근거한 시행이 이루어지지 않고 회사가 일방적으로 실시하는 관계로 인한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회사의 통제에 비교적 잘 따르고 있는 형편이다.
한편으로 시간이 흐르면서 개인적으로 친하다는 이유로 또는 직책이 높다는 이유로 본관에 주차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려는 사람이 나타날까봐 염려가 된다. 회사가 통제를 확실히 하는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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