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킨 바다를 죽이지 마라!!

환경연합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시위!!

환경운동연합 회원 10여명은 20일(일요일)낮 12시 이순신 장군 동상 위에서

<내가 지킨 바다를 죽이지 마라!>는 플랭카드를 내걸고,

새만금 간척사업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낮 12시부터 40분간 광화문 이순신 동상에서

환경연합 박웅준 부장이 ‘대한사람 새만금 갯벌 길이 보전하세’와

‘내가 지킨 바다를 죽이지 마라’는 플래카드를 걸고

새만금 간척사업에 반대하는 항의 행동을 계속하고 있다.

한편 이 시위에 참여했던 김낙중, 김미현간사등

환경연합 활동가 7명이 종로경찰서로 연행됐다.

또한 이순신 장군 동상 가슴에 태극기와 함께

<대한사람 새만금 갯벌 길이 보전하세>라는

문구가 새겨진 대형 플랭카드도 내걸었다.

최근 정부가 내부적으로 새만금간척사업 강행방침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오늘 이 시위를 계기로 환경단체는 물론 시민사회단체, 종교단체들의

강도 높은 새만금간척반대운동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시민,환경단체들은 새만금 간척사업을

국토개발문제와 환경졍책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상징적인 사업으로 보고 있고, 계속된 민주당의 실정과

정부의 반환경적인 개발정책에 항의해 <정권퇴진투쟁>까지 불사할 태세이다.

한편, 오는 25일(금)에는 생명평화연대를 주축으로

사회 각계 각층의 인사들은 물론,

국제환경단체와 노벨상 수상자들까지 참가하는

대규모 <새만금 시국선언>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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