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새만금 간척 사업의 강행방침이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환경운동연합은 5월 21일(월)부터 3일간 민주노총, 서울지하철노동조합과 함께 지하철 1∼4호선 111개 역을 중심으로 2천여장의 포스터 부착과 3만 여장의 대국민 홍보물 배포하고 직접 설득하는 등 대국민 홍보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홍보전을 시작으로 서울시는 물론 전국 각계 각층의 단체와 함께 대대적인 반대운동을 벌여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환경운동연합 홍페이지를 통해 17일부터 시작한 항의 메일 보내기는 21일 12시 현재 1030 여통의 항의 메일이 민주당과 농림부 청와대 농업기반공사 국무총리실 전북도 새만금 사업단으로 보내져 새만금 간척을 반대하는 네티즌들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네테즌들의 이와같은 지지를 바탕으로 집중적인 사이버 시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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