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술을 담는 새 부대가 되길, 취임을 축하합니다.

지난 5월 3, 4일 선거결과에 따라 유희용 후보의 당선으로 만도공조 6대 집행부가 5월 26일 이,취임식을 시작으로 새롭게 출범하게 된다.

만도공조 조합원은 노동조합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그동안 자본은 노조의 무기력함을 틈타 현장통제와 노동강도 강화를 우리에게 강요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조합원이 원하는 절망이 아닌 희망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6대 집행부가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5월18일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만도공조 확간회의에 앞서 5대 집행부의 회계감사 보고대회가 있었다. 감사결과 조합비 사용내역과 관련하여 전표 처리상과 영수증 미흡으로 인해 대의원과 조합원들의 의구심을 일으키게 하였다. 우리 조합원의 피와 땀으로 얼룩진 조합비가 쓰일 곳에 쓰이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영리목적으로 사용하였는지 의구심이 간다.

한편 만도 공조는 현재 성수기를 이용하여 회사에선 현장에 30~40명의 일용직들이 일을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5월 25일 노사협의회를 통해 25일 현장에 투입한 관리직사원 19명 투입을 철회하고 리콜 15명, 일용직 50명으로 합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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