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매각반대 대표단’은 현지시각 6월4일 (월)오전 10시 30분(한국시각 6월4일 23시30분) 미국의 ‘인권감시센터’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인권감사센터와의 만남에서는 지난 4월 10일 벌어진 경찰의 대우자동차 노조 조합원 집단폭행 사태를 포함하여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광범위한 정부와 사용주의 노동조합탄압(구속, 수배, 폭력행사, 부당노동행위)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대표단은 현지에 도착한 후 전미자동차노조(UAW)와 현지활동계획과 관련하여 협의한 결과 일부 활동일정에 대해 수정하였다.
우선 첫날인 6월 4일은 인권감시센터와의 만남이 끝나면 기차로 GM 주주총회가 열리는 윌밍턴으로 이동하여 오후 2시(현지시각)부터 ‘전미자동차노조 분회 430호(GM 윌밍턴 공장)’를 방문하여 간부들과 만나 대우자동차를 둘러싼 현실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그리고 6월 5일에는 기자회견과 GM주주총회장에서의 활동이 이어진다.
현지 시각 6월6일에는 미국통산부 차관보와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Sherrod Brown)과의 면담이 추가되어 현지의 ‘GM매각반대 대표단’의 활동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