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경에 대학로 혜화역 로비에서 전경들의 불심검문이 도를 넘어 지하철역 안에서 전경과 시민들이 몸싸움을 하고 몇몇 학생들이 조금 다치는 사건이 있었다.
사건 경과
지하철 역안 로비 곳곳에 200여명의 전경들무장을 하고 사람들이 지나다닐 길도 없을 정도로 진을 치고 있다가 학생인듯한 사람들을 검문하였다. 이때 민주노동당 학생그룹 학생들이 개찰구를 나오는 과정에서 검문을 하며 무작적 연행을 하려하자 한학생이 법률적근거를 따지자 시비가 붙었고 그 학생을 연행하려 하였다. 이때 주변의 시민들과 민중대회 참가자들이 몰려들었다. 주변에 있는 시민들이 경찰들에게 거세게 항의하며 근무지와 이름등을 밝히라며 고소하겠다고 하자 학생들을 다시 풀어 주었다. 경찰들의 폭력의 수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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