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5가 사거리 구조물 침탈[사진보기]

구조물 침탈 사진은 위에서 부터 아래로 차근차근 보면 침탈 과정을 잘 볼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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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대회 행진은 지극히 평화적이고 합법적으로 진행 되었으나 민중대회 행진을 하던중 종로5가 사거리에서 폭력적인 경찰들의 행진참가자들에 대한 공격이 자행 되었다. 학생들이 맨앞에서 들고가던 김대중 형상의 구조물을 빼앗기 위해 대오간의 간격이 벌어진 사이에 학생들이 있는 대오를 기습적으로 공격하여 구조물을 부수고 잔해물들을 빼앗아 간 것이다. 이 구조물에는 단지 민주압살과 민생파탄이라고 씌여진 만장과 김대중형상의 그림이 있었을 뿐 김대중이라는 글자 한자 없었고 어떤 혐오감을 주는 구조물도 아니었다. 단지 그 형상이 국가 최고 통치권자의 모습과 비슷 했을 뿐이다. 이 과정에서 지나가던 시민의 머리가 다치고 민주노총 대외협력국장이 연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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