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한다고 퇴근버스 운행 안해
평택사업본부는 파업기간에는 퇴근 버스 배차를 하지 않아 조합원들의 원성을 샀다.
특히 토요일날 12시 45분 출발예정인 버스가 분당행은 저녁 7시 45분, 양재행은 저녁 9시 15분에 배차를 하였다. 조합원들이 집에 가고 싶으면 그때까지 기다렸다 가라는 등 아무 대책없이 일관하였다. 이런 회사의 몰상식한 태도에 현장의 노동자들이 분노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직반장협의회 해체를 요구하다
6월 25일 집회에서 정지회장은 직반장협의회의 해체를 공식으로 요구하였다. 직반장협의회는 토,일요일 특근 지침을 각 반장들에게 하달하여 50여명이 출근하였다. 지회에서는 이를 파업대오를 교란시키고 투쟁의 목표를 흐리게 한다고 판단하고, 직반장협의회는 노조와 협의 대상이 아니라고 규정하였다. 따라서 직반장협의회가 친목단체로 있던지 그렇지 않으면 해체를 하라고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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