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아리랑, ‘2001 첫사랑’ 재공연
98년 초연된 이래 앵콜공연으로 이어지면서청소년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청소년 연극 ‘첫사랑’이 2001년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공연일시 : 2001년 7월 5일(화) – 2001년 8월 26일(일)
공연장소 : 소극장 아리랑 (741-5332)
충무로에 “여고괴담”이 있다면 대학로에는”첫사랑”이 있다.
[국민일보 1998년 7월 14일]
입시에 찌들린 고교생의 생활을 생생하게 담은 극단 아리랑 `첫사랑’이 인기다.
충무로엔 `여고괴담’이라면 대학로엔 `첫사랑’ 선풍이다.
대부분 중·고교생으로 채워진 관객은 하나같이 “너무 리얼하다”는 반응.
하지만 차이점도 있다.`여고괴담’은 무섭고 `첫사랑’은 재미있다는 것.
더구나 `여고괴담’은 교사의 부정적인 면이 부각돼 학생들만의 잔치에 국한된 반면 `첫사랑’은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관람하며 울고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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