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제138차 중앙위원회 개최
전 사무처장 오손석, 전 기획실장 김현중, 전 조직국장 이영구 등 4명 조합원 자격제명
철도노조는 7월 30일 오후 2시 조합 2층 회의실에서 제138차 중앙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본부 위원장단 회의에서 결정된 인적청산 4대 원칙에 따라 1차로 23명에 대한 징계를 논의했다.
이에 따라 오손석(전 사무처장), 김현중(망주제어 지부장, 전 기획실장), 이영구(영등포역연합 지부장, 전 조직국장), 최정부 부산정비창 수석부위원장 등 4명을 조합원 자격제명으로 결정했다.
또 한상윤 전 조사 1국장 등 10명을 정권 3년으로, 송윤환(영주열차 지부장, 전 영지본 조직국장) 등 3명을 정권 2년으로, 이상재(제천전기 지부장, 전 산업안전국장) 등 3명을 정권 1년으로, 이원강 동해보선지부장 등 3명을 경고로 결정했다.
한편 지난 7월 7일 지방본부 위원장단회의에서는 인적청산 4대 원칙을 결정한 바 있다.4대 원칙은 ①조합원들의 민주적인 조합활동을 현저히 방해한자, 세력 ②조합비 횡령 등 비리가 뚜렷한 자, 세력 ③부정 불법 선거를 치른 자, 세력 ④철도청의 일방적 구조조정에 있어 인력감축에 적극 찬동 합의한 자, 세력으로 이번의 인적청산에 이어 앞으로도 민주노조의 역사를 새로 쓰기 위한 청산작업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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