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참세상뉴스> 이관욱 기자 = 레미콘노동자 기본권 실현과 유재필 구속을 위한 100인 위원회’의 가 국회 앞 24시간 단식 릴레이 농성 23일째를 맞아, 낭보를 맞이했다.
검찰은 지난 3일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고발된 한국레미콘협동조합연합회 유재필 회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소환조사에선 유 회장을 상대로 1)3월 전국건설운송노조의 단체교섭 요구를 거부한 경위 2)계약해지 방식으로 노동자들을 해고한 과정 3)레미콘사업장 쟁의과정에서 발생한 폭력사태 등에 대해 집중 추궁한 것으로 검찰 측 한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유 회장 소환과 더불어 검찰은 이용식 전국건설산업노조연맹 위원장과 장문기 전국건설운송노조 위원장도 출두명령을 내고 원고인 고발내용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따라서, 유 회장의 조사과정에서 레미콘 노동자들이 노동 조합법 상 노조 및 정식 노동자인지에 대한 법률적 검토와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유 회장 등에 대한 처벌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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