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태평로 <서울 = 참세상 뉴스> 이관욱 기자 = 각 대학 2학기 개강을 맞이하여 조선 일보 반대 물결이 전국의 대학사회 전역으로 확산될 조짐이다.

연세대, 고려대, 외국어대, 한양대, 서강대, 동아대, 부산대 등 전국 11 개 대학 소속 신방과 학생회장 단은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앞 마다에서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비리사주 엄정처벌, 신문개혁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 향후 언론을 책임질 예비 언론인으로서 정파, 조직적 견해 차이를 극복하고 한국언론의 병폐를 대학사회에 알려내고 신문개혁을 촉구하기 위해 결의한다” 라고 밝혔다.

이상현 동아대 신방과 학생회장은 선언문에서 “신문개혁 없이 사회개혁 없다. 이것이 우리 신문방송학생회장단의 단호한 입장이다 ” 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 후 100여명의 참가자들은, 또 ‘비리사주 엄중처벌 신문개혁 촉구대회’를 열고, “오늘 전국 대학신방과 학생회의 기자회견을 필두로, 조직확대를 기본으로, 대학사회에 신문개혁의 공감대를 쌓도록 노력하겠다” 라며 주장했다.

한편, 개강 이후 이들 학생회장단의 활동은 더욱 강도높게 펼쳐질 전망인데, 이들은 향후 1)각 대학 신방과 소속 학생 대상, 조선일보 입사 거부 선언통한 선언자 명당 전원 공개 2)대학 내 조선일보 몰아내기 운동 전개 3)하반기 각 대학 학술제 시 조선일보 반대, 신문개혁 주제로 대중강연 토론회 개최 4)각 대학 내외 언론개혁 위한 홍보전 강화 1인 시위 등 지속적인 실천활동 전개 5)전대기련, 조선일보 반대모임 등 단체와 적극연대 6)정기간행물법 개정 촉구 운동 동참 등을 계획하고 있어, 실천 여부에 따르는 대학사회에 미칠 파장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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