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참세상 뉴스> 이관욱 기자 = 지난 98년 11월 “노동자 민중의 정당”의 기치로 출범한 청년진보당(www.kypp.org)이, 2001년 하반기를 맞아, 당명 개정과 전당대회를 통한 당 조직 개편작업에 나섰다.

청년진보당은 기존 당명을 ‘사회당’으로, 원용수 현 대표 권한 대행 체제를 정식 대표 인준을 주요 골자로, 오는 26일 서울 정동 이벤트 홀에서 사회각계원로 인사와 당원, 시민 1500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전당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용수 대표는 전당대회에 앞선 기념사를 통해, ” ‘사회당’ 출범의 의의를 자본주의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운동, 바로 그것이다” 라며 “이것이 우리의 이념이고 목표이며, 청년진보당이 사회당이 되는 것은 그 어떤 ‘주의’를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그 동안 우리가 지켜온 우리 정신을 더 강하게 하고 사회의 모든 영역, 부문에서 이를 표현하는 것이다. 또, 우리의 이념은 적극적으로, 다방면에서 구체적으로 표현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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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입력시간 17: 2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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