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7일 청년진보당이 사회당으로 개명하며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이글은 사회당 기관지 '청년좌파' 43호(정당대회 특별호)에 실린 축하의 글 입니다.
지난 98년 11월 "노동자 민중의 정당"의 기치로 출범한 청년진보당(www.kypp.org)이, 2001년 하반기를 맞아, 당명 개정과 전당대회를 통한 당 조직 개편 등 본격적인 정치 무대 진입을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10월 25일 동대문을 국회의원 재선거와 관련, 청년진보당은 지난 11일 서울시위원회 대의원대회를 열고 김숙이 당 여성위원장을 재선거 후보자로 선출했다.
청년진보당은 지난 6월 22일 오전 11시 중앙당사에서 제21차 중앙집행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원용수 대표 권한대행의 주제로 상임집행위원들과 지역위원장들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약 7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청년진보당 학생 당원 연행 등 경찰폭력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이미 김대중 정권이 노동자에게 전쟁을 선포하였으며, 노동자들은 분노에 치를 떨고 있고 가족들은 울부짖고 있다. 법을 어기기를 밥먹듯이 하며 노동자의 생존권을 압살하는 김대중 정권이 이 땅에 존재할 이유는 없다.
진짜 씁쓸했다. 우리 싸움은 우리가 한다. 그렇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우리를 짜르고 나면 다음 차례가 누구인지 뻔하지 않은가? 계약직 다음은 정규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학생들은 “등록금 책정 과정에서 대부분의 대학이 학생참여를 배제했을 뿐만 아니라 예·결산 공개 요구도 묵살했다”며 “등록금 인상이 철회되고 교육재정이 확보될 때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면회를 다녀왔다. 언제나 구치소 가는 길은 왠지 추운 것 같다. 그러나 금새 그녀를 보면 따뜻해진다. 언제 추웠냐는 듯이 말이다. 현재 서울 구치소에는 월곡동 강제 철거 반대 투쟁 과정에서 구속된 명효영 당원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희망찬 새해가 오기 전 희망퇴직에 내몰리고 그나마 시작한 노점은 용역깡패에게 싹쓸이 당하고 겨우 연명하던 판자집도 박살이 났습니다. 새해에는 달라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그러나 주저앉아 세상이 저절로 바뀌기를 바란다면 태양은 매일 매일 절망의 해 일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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