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일 저녁6시, 경기민중연대와 경기시민운동연대, 한국노총 등의 경기지역 100여개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가칭)공직사회 개혁과 공무원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경기지역 공동대책위원회” (이하, 경기공대위라고 함)결성 기자회견이 전교조 경기지회 사무실에서 열린다.
경기공대위는 현정부에게 ’98년 공무원직장협의회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3년간 공무원의 노동기본권을 인정하지 않는 것과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총연합(이하 전공련)의 활동을 불법활동으로 매도하고 전공련 지도부에 대한 소환장 및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있는’ 강도 높은 비난을 했다.
기자회견문을 통해 ”공직사회 개혁과 공무원 기본권을 지키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하며, 전공련과 경기련 및 산하 단위직협 탄압에 대하여 적극 대응해 나갈 것, 경기련의 활동을 적극지지.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며, “지난 50년간 정권유지와 홍보의 도구로 전락해온 공무원들이 스스로 떨쳐 일어나 오랜 구시대적 관행과 구태를 청산하고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자정노력으로 공직사회 개혁을 천명하고 그간 유보한 그들의 당연한 기본적 권리를 되찾기 위해 노동기본권을 요구함은 공무원의 공공성에 기인한 사회적 책임에 충실하기 위함”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