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쌀 기획단 회의열려!
하반기 쌀값 폭락이 예고되며 쌀대란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정부가 정부 역할을 축소하고 민간에 떠넘기려 하고 있어 하반기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전농은 쌀기획단(경기, 충남, 전남, 전북 등 4개 도연맹)을 구성하여 8월 29일 1차 회의를 가졌다.
이 회의에서 쌀기획단은 이번 정부 대책안에 대한 분석과 함께 전농 요구안을 작성하기로 하였다. 특히 정부대책안에 당면한 재고미에 대한 처리방안이 없고, 농협 시가매입·시가방출제 도입과 수탁판매제 도입등 쌀 정책을 시장기능에 맡기려는 계획에 반대하고 주곡인 쌀에 대해서 정부의 직접적인 개입을 요구하기로 하였다.
또한 정부가 제시한 수확기 벼매입 계획(1325만석)은 반드시 이행되어야 하며 이 물량에 대해 생산비 보장을 요구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재고량 증가의 주요인은 수입쌀(MMA 물량)이며, 정부가 ‘쌀재고 과잉·가격하락의 불가피’를 여론화하고 있는데 대한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으고 주요 구호는 ‘생산비 보장, 수입쌀 반대’가 되어야 한다고 결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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