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의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환경운동연합은 초기 미국의 테러사태가 시작되었을때부터 꾸준히 테러로 인한 미국의 슬픔에 동참하며 현명하고 이성적으로 이 사태를 풀어나갈것을 촉구하였다.

그러나 마침내 미국이 전쟁을 선택하고 오래토록 내전과 숱한 전쟁에 밀려 하루하루가 힘든 아프가니스탄에 공격을 감행함으로 전세계를 공포와 불안으로 몰아넣고 또한번의 폭력의 악순환을 낳게 될 비극적인 사태에 직면하고야 말았다.

이에 환경운동연합의 온 활동가들은 전쟁은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수 없으며 전쟁이야말로 그 자체로 생명과 환경을 파괴하고 온생태계를 마비시키는 최악의 살상임을 알리며 평화를 위한 반전운동에 나설 것을 결의하고 전쟁을 중지하고 생명을 살리라는 구호를 가지고 인사동에 모여 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 나온 박경애(환경운동연합 홍보팀 간사)간사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프가니스탄의 어린 아이들이 죽음의 위협앞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현상황에 대해 슬픔을 느낀다”며 “아프가니스탄의 아이들이 증오심으로 자라 제2, 제3의 폭력을 불러올 이 전쟁을 즉각 중지하라”고 미국에 촉구했다.

환경운동연합 평화운동동아리 ‘평화마을’의 회원인 김정남회원은 이날 집회에서 ‘매일 일어나면 아침에 만나는 충격적인 전쟁의 참상에 슬픔을 금할수 없다”면서 ‘전쟁에는 어떤 복잡한 변명이 있을수 없으며 미국이 보다더 이성적으로 이 사태를 해결하여 21세기를 전쟁의 세기로 몰고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환경운동연합은 미국이 당장 전쟁을 중지하고 대화의 길을 나설것과 한국이 이 무분별한 전쟁에 지지하고 참전하는 것에 반대하며 더우기 이를 빌미로 일본이 군사대국으로의 무장을 하는것에 반대함을 분명히 하였다.

서형원(환경운동연합 평화운동 팀장) 은 미국 워싱턴에서도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원하는 시민들의 집회가 일어나고 있으며 아시아와 온유럽에서도 일반 시민들이 이 사태를 평화로이 해결해야 함을 강조하는 평화운동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이 운동이 아시아에 함께 이루어질 것임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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