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오후 6시경 세미니스코리아(구 흥농종묘) 건물 5층에서 단식농성을 벌이던 19명의 배추재배농민들이 전원 서초경찰서로 연행되어 밤 11시가 다되어 전원 불구속 입건처리되어 풀려나왔다. 11월 5일 강제연행에 이어 두 번째 연행사태를 겪으면서도 불량종자 피해농민들은 피해보상을 받기 전에는 죽어도 내려가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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