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사랑방 홈페이지(http://interpia.net/∼rights)에서는 지난 5일

구속된 서준식(50) 씨의 석방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서명운동에는 적은 수이지만 통신인들이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아래에 서명운동에 참가한 한 통신인의 발언을 소개한다.

“모든 이들의 소박한 꿈들이 터무니 없이 짓눌리지 않는 세상, 옳은

것을 주장하는 것이 더 이상 죄가 되지 않는 세상을 바라며…. 서준식

씨의 빠른 석방과 관련자들에 대한 엄중문책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불합리한 규정을 들은 즉각 철폐되거나 대폭 수정·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김민수(mskim@chiak.kaist.ac.kr)

1997년 11월 11일 화요일 제10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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