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진술권 확보키로
민교협, 민변, 5·18공대위, 전국연합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17일
민변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전두환, 노태우 씨 등의 항소심
재판에 대한 대책 등 향후 5·18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5·18 1심재판의 평가를 통해, 방청과 재판 모니터링
및 피해자진술권 확보의 필요성등에 공감하고 항소심에서 이를 적극적
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들 단체들은 계속 간담회를 개최, 구체적인 대응책을 준비하기로
했다.
96년 9월 20일 (금요일) 인권하루소식 제7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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