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동향] / 투쟁동향
민주노총, 투본대표자회의에서 총력 투쟁지침 확정
민주노총은 1월 30일 오후 2시 ’98년 제3차 재벌개혁 경제주권 수호 고용안정
투쟁본부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노 사 정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정리해고제를
국회 상정시 시한부 총파업에 돌입하는 동시에 노 사 정 위원회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또 2월 3일 중앙위원회, 2월 4일 산하 전 단위노조 총회투쟁, 2월 7
일과 14일 전국동시다발 대규모 집회, 2월 9일 비상대의원대회를 긴급 소집하기
로 결정했다.
그리고 노 사 정 위원회에서 부당노동행위 근절에 합의했음에도 여전히 산업
현장에서 불법행위가 난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새정부가 앞장서 이 문제를 조
기에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강력한 대응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노총은 이미 지난 1월 21일 중앙위에서 △2월 4일 이후 노사정위원회 합
의 없이 임시국회 상임위원회에 법안이 상정될 시, 노사정 위원회 불참을 공식
적으로 선언하고, 2시간 시한부 총파업을 진행한다. 단, 상황의 변동에 따라
4∼6일 사이 구체적인 시기는 지도부에 위임 △노사정위원회 가동시에는 2월 2
일 전단위노조 출정식, 4일 전 단위노조 총회, 7일과 14일 전국동시다발 ‘정리
해고 결사저지 및 재벌개혁, 경제주권 수호를 위한 결의대회’ 개최, 11일 전 단
위노조 총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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