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동향] – 투쟁동향

민주노총, 국민회의 당사 앞에서

정리해고제 파견법 강행처리 규탄대회 열어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회는 19일 낮 12시 여의도 국민회의 중앙당사 앞에서

수도권지역 노조간부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재벌개혁 촉구 및 정리해고제,

파견법 강행처리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단병호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앞으로 자행될 정리해고 등에 대비해 현장을 강

화하고 현실적, 구체적, 준비된 범국민적투쟁으로 발전시키자”고 주장했다. 또

한 “부당노동행위를 일삼는 사업주들에 대한 처벌과 부당노동행위를 뿌리뽑을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기구를 설립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민주노총은 대통령 이 취임식이 있는 오는 25일에도 국민회의 당사 앞에

서 집회를 개최해 정리해고제, 파견법 강행처리를 규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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