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동향] – 투쟁동향

이천 택시 부당노동행위 근절 촉구대회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소속 조합원 3백여 명은 21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창전동 버스터미널 앞에서 ‘이천 택시 부당노동행위 폭력사업주 구속촉구 범시

민대회’를 열고 부당노동행위를 한 택시 사업주들을 구속수사하라고 촉구했다.

대회 참석자들은 “삼화, 이성, 신일운수 등 이천지역 택시회사들이 노조 탈퇴

강요와 단체협약 미이행 등 부당 노동행위를 일삼고 있다”며, 또 “이같은 부당

행위로 이천 택시노조 위원장 권오영 씨가 지난달 24일 분신하는 사태까지 빚어

졌지만 사업주들은 입건만 된 상태”라며 “노조원의 분신사태까지 몰고온 택시회

사 사주들에 대한 엄중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대회후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오후 6시까지 선전전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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