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와 같은 노동조건에 반대한다
남아공노동조합소식 / 3.24
나미비아전국노조(NUNW, National Union of Namibian Workers)는 경영자들에
게 노예적 노동조건 및 노동자 탄압에 대한 경고를 했다. 최근 2차 NUNW 전체회
의에서 반대파를 누르고 재선된 대표 폰헬레 야 프랑스(Ponhele Ya France)는
그 자리에서 노동조합들은 나미비아의 농업에 종사하는 많은 노동자들이 노예처
럼 일하고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적 화해 정책뿐 아니라 자유로운 독립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많은
주요경영자들을 비난했고, 나미비아의 모든 국민들이 성공적으로 이와 같은 것
들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백인들만이 경영자이며 흑인들은 노동자이고, 때로 백인들이 흑인들보다
우월한 사람들로 길들여지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으며, 나미비아의 노동자들은
지금까지 그들의 권리와 노동자로서의 존엄성은 쉽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그
것을 위해 싸워야만 한다는 것을 깨달아 왔다고 말한다. 또한 계속 노동의 규칙
과 규범들을 위반하는 경영자들틈에 정부가 있는 것에 매우 실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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