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영결식을 마치고 청와대로 가자고 행진하던 행렬은

경찰의 강경진압에 다수의 농민이 다치고 영구차가 의경들의 군화발에 짓밟혔다. 진압을 담당한 송파경찰서장은 물리적인 진압이 아니라 시신을 보호하기 위한 조처였다며 영구차를 손수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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