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가 잇단 ‘안방살인’을 외면하고 있는 가운데 4일 낮 12시 용

산미군기지 제2정문 앞에서 ‘제3차 고 이기순 씨 살인만행 규탄대회’

가 열린 데 이어, 오후 1시40분에는 정부 제1종합청사 후문 앞에서 「

미군범죄근절을 위한 운동본부」주최로 항의시위가 진행되었다.

이날 집회 참석자들은 성명을 통해 ▲살인미군의 조속한 신병인수 및

재판권행사 ▲미군범죄 근절대책 마련 ▲미국정부의 공식사과 ▲불평

등한 한미행협 조속개정 등을 요구했다.

96년 10월 5일 (토요일) 인권하루소식 제7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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